다크 디셉션 'Dark Deception' 챕터2-2 '치명적인 타락' 공략

스팀 'Steam' 공포게임 다크 디셉션 'Dark Deception' 챕터2-2 '치명적인 타락' 공략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놀후입니다.

오늘은 스팀게임 다크디셉션 'Dark Deception' 챕터 2-2 '치명적인 타락'의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챕터 2-2 '치명적인 타락'의 S랭크 조건은?

모든 영혼 조각 획득 / 1&2페이즈에서 보너스 조각과 스턴 구슬 각각 1개씩 획득  / 비밀 쪽지 4개 습득과 노데스에 시간은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곳을 찾지 못했는데 꽤 넉넉하게 주워진다는 것만 알아냈습니다.

 

 

시작은 음침한 저택의 마당쯤 되는 곳부터 시작합니다. 석상이 하나 보이는데 '황금의 감시자'(탐욕에 눈이 먼 자들)인데 기본 이동속도는 주인공보다 빠르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처럼 '황금의 감시자'가 있는 방향을 보면 보는 동안 추격해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광란상태의 '황금의 감시자'도 존재하는데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택의 정원 미로에서 1페이즈를 시작하는데 비밀 쪽지는 없는 구간이며 보너스 조각과 스턴 구슬 1개씩 꼭 얻어주세요. 그리고 이전 챕터와 다르게 바닥에서 쇠창살이 나오는 함정이 일정 시간마다 발동하니 발 밑을 주의해주며 영혼 조각을 얻어 줍시다.

 

1페이즈에서는 '황금의 감시자' 3명이 추격합니다.

 

 

진짜 이 챕터의 시작은 2페이즈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혼 조각을 얻었다면 저택 안으로 들어가 줍니다.

 

 

2페이즈는 얻어야할 영혼 조각도 많고 좁은 복도와 쇠창살 함정과 도끼가 왔다갔다하는 두가지 함정이 존재합니다. 급한 마음에 무작정 달려갔다가는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2페이즈부턴 6명의 '황금의 감시자'가 추격하며 4개의 비밀 쪽지도 발견해야 합니다.

 

 

맵에서는 공각이 보이지만 벽으로 막혀 있습니다. 열어주면 비밀 공간이 나옵니다. 우측 이미지와 좌측 이미지는 각각 다른 비밀 쪽지입니다.

 

 

레버를 내린 뒤 열리는 통로의 비밀 쪽지 하나와 맵에서 구석진 곳에 4번째 비밀 쪽지가 있습니다.

 

 

영혼 조각을 모두 모으면 또 말락이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처음 들어왔던 곳으로 가줍시다.

 

 

목 없는 석상에 도착하면 '황금의 감시자'가 지키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반지를 얻고 저택을 나오면 5번째 비밀 쪽지가 있는 좌측 길부터 가줍니다. 이후에 우측으로 가면 최종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좌측에 갔을때 '황금의 감시자' 하나가 지키고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모든 비밀 쪽지를 얻은 후 우측 길로 오면 커다란 '황금의 감시자와' 광란 상태의 '황금의 감시자 여럿 그리고 '말락'이 집요하게 추격해옵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어왔던 문은 잠겨 있는데 커다란 '황금의 감시자' 도끼를 문 쪽으로 유도해 2번 가격하게 한다면 열립니다.

 

 

이 부분은 말로 설명이 어려워 영상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략보시고 쉽게 클리어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챕터3 공략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