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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공포게임

신의 지하실 "God's Basement" 스팀 공포게임 공략 - 1

by 놀후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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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Steam' 공포게임 신의 지하실 "God's Basement" 공략 포스팅 1부입니다.

 

 

스팀 공포게임인 신의 지하실 "God's Basement"은 15,500원에 판매 중이며 최대 80%할인까지 하니 구매할 의향이 있으신 분은 할인기간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관리자라는 그의 목소리를 따라 움직이며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사무실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문을 열고 나가줍시다.

 

 

문을 나가자마자 전화 벨소리가 울리는데 전화기에 E키를 눌러 받아줍니다.

 

관리자가 말하기를 이 곳은 주인공을 위한 장소이고 기억을 되찾을 수 있으니 자신의 말을 따라 달라고합니다. 일단 파란문으로 가줍시다.

 

 

길을 따라가면 가족의 구성원이 표기된 액자가 보입니다. 초록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주인공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좌측 방으로 이동해줍니다.

 

 

방을 들어가면 좌측에 리모컨으로 TV를 켜주시고 우측에 쪽지를 확인해주세요.

 

 

쪽지에선 사고에 대한 기사와 할머니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가족 관계도가 그려진 액자로 이동해 줍시다.

 

 

할아버지와 주인공의 형의 이름에 핏자국이 생깁니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면 TV의 토끼를 확인해주세요.

 

 

TV를 확인한 후 나가면 캐비넷이 열리며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뒤의 문을 열어 들어가시면 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끝쪽 좌측에 망치와 우측에 파란 문이 있습니다. 나무 판자를 부숴서 들어가 줍니다.

 

 

방에 들어가면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주면 문을 쾅! 닫아버리는데 문을 열려고 시도해주세요. 그래야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받아주면 신의 지하실에 대한 긴 이야기와 손전등을 얻으라는 말을 해줍니다.

 

 

누군가가 있던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책상 위에 손전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손전등 On&Off는 F입니다.

 

 

그 후 지나쳐온 방에 빨간 빛이 나오는 잠금장치를 해제해주세요. 그럼 관리자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 후 움직이면 방에서 가방이 나아오는데 그 방을 갔다오면 문이 열립니다.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것인지 조금 꼬아놓았네요..

 

 

복도에 있는 테이블 위의 사진을 확인하신 후 복도 끝의 선반에 막힌 문을 확인 후 테이블 위에 쪽지를 다시 확인해줍니다. 그럼 모든 불이 꺼지면서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를 따라가면 누군가 울면서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보이는데 여기서 줌을 해준 후 대기하셔야 다음 시나리오로 이동이 됩니다. 줌 상태로 3초정도? 지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성공하신 겁니다. 이 후 복도 끝 막힌 문이 열립니다. 

 

 

다음 방에선 TV를 줌하고 좀 움직이니 켜지더군요. 정확히는 어떻게 진행된건지 모르겠습니다. TV에서 관리자는 아까의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까 여성이 있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우측에 쪽지와 전화기가 있는데 복도 끝방을 열려고 시도해야 전화가 옵니다. 쪽지 확인 후 다른 문들을 열면 두 번째 전화벨이 울립니다.

 

 

전화벨이 더 이상 울리지 않게 되면 복도 끝의 문이 열리며 챕터1일 끝이 납니다.

 


 

 

챕터2도 사무실에서 시작합니다. 관리자가 또 긴 이야기를 하는데..우측 방으로 향해야 한다고 하지만 일단 좌측으로 이동해줍니다.

 

 

좌측으로 들어오면 테이블에 쪽지와 우측 관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쪽지를 확인해주세요.

 

 

관리실에 가면 우측 벽에 퍼즐이 있습니다. 모두 노란 불로 켜지게 정해진 순서대로 누르고 클리어 시 쪽지가 있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정답 : 5 . 1 . 2 . 6  . 4 . 3)

 

 

문을 열어 복도를 지나 창고로 가면 우측 구석에 노란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 지점에서 우측 방을 가줍시다.

 

 

방에 들어가면 테이블의 물건들을 줌해줍니다. 우측에 쪽지가 있는데 확인해줍니다.

 

 

그 후 관리자의 이야기를 해주며 라디오에서 울음소리와 함께 할머니가 문 밖에서 등장합니다. 줌을 해주면 할머니가 사라지고 라디오에서 움을소리가 사라져야 다음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음으로 문이 열린 곳으로 가면 불이 들어온 문으로 향해주면 챕터2가 끝이 납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챕터3이 시작됩니다. 우측에 비밀번호를 풀어 들어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힌트를 찾기 위해 뒤쪽 문으로 들어가 줍니다.

 

 

창고 선반에 6개의 쪽지를 찾아줍니다. 쪽지 중에 0911이라 써있는 쪽지만 얻으면 됩니다.

 

 

관리자가 말한 비밀번호 0911을 눌러 문을 열어 들어가 줍니다.

 

 

다음 방에서 토끼인형을 확대해서 봐줍니다.

 

 

그리고 정면의 문의 건너편 아래에 쪽지를 확인해줍시다.

 

 

그리고 뒤를 보면 토끼인형이 바닥으로 이동해 있습니다. 줌해주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나며 노크소리가 끝나면 쪽지가 있던 문이 열립니다.

 

 

그 후 복도 중간에 살짝 열린 문 사이로 할머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줌을 해주고 좌측 문 쪽을 가면 소리 이벤트가 나옵니다. 기다려주면 잠시 후 고기를 내려치는 듯한 소리와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진행이 안될 경우 중간중간 좌측 문 또는 우측에 갔다오면 사이렌 불빛까지 나오면 끝입니다.

 

그 후 할머니가 있던 문이 열립니다.

 

 

문으로 들어오면 네 갈레의 길이 나오는데 문이 열리진 않지만 불빛이 있는 문을 한번씩 들려주면 할머니가 등장하며 챕터3이 끝나게 됩니다.

 

분량이 많아 첫번째 포스팅에선 1~3챕터만 포스팅했습니다. 다음 두번째 포스팅에선 나머지 챕터의 포스팅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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